출처 : 아이티데일리(http://www.itdaily.kr)
NHN은 ‘2021년도 핵심산업 클라우드 플래그십 프로젝트’ 일환으로 금융·제조 기업들의 SaaS형 상품 18개를 NHN 클라우드 마켓 플레이스에 등록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고 15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진행하는 ‘2021년도 핵심산업 클라우드 플래그십 프로젝트’는 클라우드 인프라 기업과 서비스 기업을 연계해 국내 클라우드 서비스 개발과 확산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NHN은 해당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금융·제조기업 21개를 대상으로 클라우드 기초 교육부터 고급 교육, 한국클라우드산업협회(KACI) 인증 클라우드 서비스 확인제 및 비즈니스 관련 컨설팅, 인프라 기술 지원을 제공하며 SaaS 개발 기업들의 상품화 과정을 지원해왔다.
이번 NHN 클라우드 마켓 플레이스에 정식 등록된 금융 기업(솔루션명)은 ▲원투씨엠(e-월렛) ▲크리젠솔루션(리얼 서치) ▲더치트(더치트) ▲두유비(딥마이닝CA) ▲미식의 시대(클라우드 SaaS 딜리버리 플랫폼) ▲부뜰정보시스템(애플리케이션 서비스), ▲인텔리퀀트(인텔리퀀트 스튜디오) ▲퀀팃(AI 서비스), ▲투디지트(플럼), ▲휴코어(캐시배리) 등 10곳이다.
또한 제조 기업(솔루션명)으로는 ▲익스트리플(메타뷰 리모트) ▲에이치에스소프트(다다클라우드) ▲브이엠테크(맵스-3D) ▲와이티(YT-스마트워크플로우) ▲싱글톤소프트(에이원클라우드) ▲헤븐트리(클로바인) ▲코너스톤테크놀러지(코너스톤), ▲엠아이큐브솔루션(엠아이큐브 클라우드 MES) 등 8곳이 등록했다.
박현규 NHN 클라우드사업그룹 기업사업부 전무는 “클라우드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NHN이 서비스 기업들과 협력해 금융·제조 분야의 혁신적인 클라우드 서비스를 개발, 보급해 나가는데 주력하는 한편, 프로젝트가 종료된 이후에도 유·무상 자원 제공 및 투자계획 지원 체계 구축 등을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출처 : 아이티데일리(http://www.itdaily.kr)21년‘2021년도 핵심산업 클라우드 플래그십 프로젝트’ 일환 추진도 핵심산업 클라우드 플래그십 프로젝트’ 일환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