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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유비, AI 활용 의료 기록 실시간 녹취 '스피치EMR' 출시





진료 환경 따라 인식률 95% 보장...노이즈 제거, 묵음 분리 기능 갖춰


헬스테크 스타트업 두유비(대표 손현곤)는 의료 기록을 실시간으로 녹취하고 음성을 텍스트로 변환해주는 자동 음성 인식 서비스 '스피치EMR(SpeechEMR)'을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스피치EMR'은 의료 분야에 특화한 인공지능(AI) 음성 인식 기술을 사용, 진료 환경에 따라 최대 95%의 높은 인식률을 보장한다. 의사와 환자 간 대화나 의료 구술 같은 음성 오디오를 입력하면 노이즈 제거, 묵음 분리 등의 과정을 실시간으로 처리해 텍스트로 바꿔준다.


음성 인식 서비스는 텍스트로 바꾼 내용에서 오탈자를 표시하고 50만 단어의 일상 용어, 10만 단어의 의료 용어 등 의료 전문 음향 및 언어 모델 및 용어 사전을 활용해 빠르게 내용을 수정하고 저장한다. 또 수치, 날짜, 단위, 크기, 위치 같은 중요 정보는 강조 표시해 명시성을 높임으로써 정보 오류를 예방한다.


두유비는 2015년 설립된 실시간 데이터 분석 플랫폼 스타트업이다. 2018년 4월 딥러닝과 검색 알고리즘을 결합한 텍스트 분석 서비스를 출시한 뒤 1년 만에 대형 금융 기관 컨택센터(콜센터) 6곳에 제품을 공급했다. 이 서비스는 상담원의 상담 시작과 함께 음성을 텍스트로 변환하고 규정 준수 여부를 평가하며, 상담 주제 관련 지식을 곧바로 추천해주는 실시간 텍스트 분석 서비스다.


특히 두유비는 2019년 열린 국내 스타트업 경연 대회 ‘포스코 아이디어 마켓플레이스’에서 최종 투자 대상 기업에 선정,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현재 두유비의 텍스트 분석 솔루션은 다양한 금융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 삼성화재해상보험을 포함한 많은 대형 금융 기관 컨택센터에 사용되고 있다고 회사는 밝혔다.


중기/스타트업 입력 :2021/04/15 18:01

방은주 기자 / ZDNet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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